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이 유우 (문단 편집) == 배우 생활 ==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매력적이며, 뽀얗고 투명한 피부와 함께 특유의 의상 감각을 어필하여 여성 추종자가 많다. 그가 사용했던 [[슈에무라]]의 블러셔가 아오이 유우 블러셔라고 불리며 팔리고 있을 정도.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여신으로 대우받는 등 유난히 인기가 많고 인지도도 높았다. [[정려원]]이나 [[아이유]]는 아오이 유우의 스타일을 따라했던 적이 있었고, [[손수현]]의 경우에는 아오이 유우의 머리스타일과 패션, 심지어는 표정이나 포즈까지 그대로 따라 베끼고 있다는 논란이 불거지기도 하였다. 실제로 이 둘의 사진 중 몇몇은 거의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흡사하다. 손수현 본인은 드라마 [[블러드(드라마)|블러드]]의 제작발표회에서 '아오이 유우를 닮았다는 말에 감사하고, (그녀가 자신을 볼 수 있도록) 열심히 노력해야겠다'라는 말을 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entertain/article/057/0000583542|#]] 사실 손수현 등 연예인의 예가 아니더라도 2000년대 중후반 한국 여성들에게 패션 아이콘으로서 상당한 영향을 준 [[뮤즈]]이다. '모리걸' 패션 스타일이라든가... 특히 가장 크게 히트한 아이템은 이른바 '똥머리'로 불렸던 당고머리. 정작 일본에선 아오이 유우 외에는 별로 하지도 않았고 아오이 유우도 그렇게 자주 하지 않았던 스타일인데 한국에서만 엄청나게 유행해서,[* 비슷한 시기 일본 여성들은 에비하라 유리(소위 '에비짱')라는 패션지 모델의 [[OL]] 패션이 대유행이었고, 이는 아오이 유우와는 정반대 스타일이었다. 갈색으로 염색한 롱헤어에 고데기로 볼륨을 주고, 성숙해 보이는 베이지 톤의 메이크업, 미니 원피스와 높은 힐을 신는 등 잘 꾸민 성인 여성 느낌을 내는게 포인트였다.] 당시 국내 여자 아이돌, 여배우들이 죄다 상투를 틀고 나오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. 2012년 광고 차 머리를 짧게 잘랐었는데 워낙 긴 시간 동안 스타일 변신 없이 긴 머리의 분위기 미인 이미지를 고수해 왔던 터라 한일 양국에서 상당한 반향이 있었다. 네이버 모바일 메인에 떴을 정도, 딱히 본인이 아주 원했던건 아니었는지 그 이후 다시 자르는 일 없이 쭉 길러 2014년 <닥터 린타로>에서 완전한 장발로 복귀했다. 주요 작품으로는 [[릴리 슈슈의 모든 것]], [[하나와 앨리스]], [[허니와 클로버]], 백만엔걸 스즈코, 훌라 걸즈, [[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]], [[바람의 검심(영화)|바람의 검심 실사판 시리즈]], [[이름없는 새]] 등. [[이와이 슌지]] 감독의 작품에 세 번이나 출연했고[* 단, 세 편 중 주연급으로 비중 많은 역할은 [[하나와 앨리스]]뿐이다.] 일본에서 대표적으로 친밀한 감독-배우 관계로 유명하기에 그의 [[페르소나]]로 보는 경우도 있다.[* 아오이 유우처럼 이와이 감독의 작품에 세 번 출연한 이토 아유미도 감독의 페르소나로 기억되곤 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